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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창립 10주년 맞아 빛난 한 해

팩트뉴스1 2025. 12. 19. 10:58

<사진설명=김포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출처=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이 2025년 창립 10주년을 맞으면서,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성장과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외부 재원 확보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문화·관광·안전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김포미디어아트센터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대중화에도 기여하며 김포의 문화예술 환경이 한층 발전한 해였다.

 

재단은 김포의 문화예술 환경을 넓히기 위해 재정 안정성에 힘을 쏟았으며,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33건, 총 16억 3천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18건, 11억 원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대한민국 MICE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민방위 업무발전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도와 역량을 재확인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김포의 대표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외국인 방문객도 전년 대비 235% 증가해, K-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또, 김포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 ‘애기봉’이 전석 매진과 앵콜 공연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고, ‘평화의 소’와 같은 상설 전시공간은 관광과 문화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통진 별빛 음악야행’, ‘한옥, 별빛 마실’ 등 야간 관광 프로그램도 꾸준히 새롭게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4년 12월 문을 연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교육, 창작, 전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1년 만에 13만 명 넘는 방문객을 유치했다. AI 기반 콘텐츠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운영 모델이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산업용 굴뚝을 공공미술로 재해석한 ‘빛의 상징’ 프로젝트 역시 전국 최초로 추진되어, 새로운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은 ‘김포는 바다다’를 주제로 한 경기 바다 오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70년 만에 열린 바닷길을 통해 경기만과 한강을 잇는 ‘통일 수로’의 역사적 가치도 문화적으로 새롭게 비추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는 ‘한강을 품은 글로벌 문화도시 김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10년을 위한 10대 과제를 제시하며 김포문화의 미래 방향성을 알렸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은 재단 창립 10주년이자 김포 문화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김포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외부 재원 다각화와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며, 김포형 대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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