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뉴스

김병수 김포시장 신년사 ‘병오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 만들 것’

팩트뉴스1 2025. 12. 31. 21:30

<사진설명=김병수 김포시장 병오년 신년사 이미지> [사진출처=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김포를 만들겠다”라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김포도약의 원년이었던 을사년을 지나, 이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병오년을 맞았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52만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김포시 행보에 대해 “70만 대도시를 향한 기반을 다져온 시기였다”라며 “교통을 필두로 교육·미래도시·신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김포의 성장 축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라고 자평했다.

 

2026년 핵심 과제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김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인천 2호선, 서울 2·9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골드라인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로 단축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는 뜻도 전했다.

 

일산대교 통행료를 반값으로 지원해 교통 기본권을 회복하고, 김포 전반의 도로망을 확충해 사통팔달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한강과 서해를 잇는 수변·해양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한강 철책과 백마도 개방을 시작으로 수변 공간을 시민의 일상 생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라며 “대명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김포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야간 경관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김포의 밤을 안전하고 활기차게 만들 수 있도록 야간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나아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해나가겠다는 포부다.

 

교육 분야에서는 돌봄과 공교육 강화가 핵심이다. 

학교, 지역, 대학이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및 신도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고령화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친화 정책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2026년이야말로 시민의 상상이 현실로 이어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의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로 쉼 없이 뛰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김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라며 “모든 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

 

 

[2026년 신년사 전문] 김포시 “병오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존경하는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도약의 원년이 됐던 을사년이 지나고, 김포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무한한 성원으로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8기 김포시는 70만 김포 도약의 발판을 다지며, 김포가 나아갈 길을 밝혀왔습니다. 

교통에 이어 교육으로 통하고, 70만 도시를 이끌 미래도시와 신산업이 태동하며, 다양한 문화와 축제로 세계의 관광객이 찾는 자부심 드는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2026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기회를 토대로 시민이 상상하는 내일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움직이고자 합니다. 

 

2026년 올해는 김포의 미래를 바꿀 교통 인프라를 현실로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5호선연장과 GTX-D, 인천2호선, 서울2·9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구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동시에, 김포골드라인의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 단축 목표로 김포교통의 오늘과 내일을 바꿔나가겠습니다. 

 

일산대교통행료반값지원으로 시민의 교통기본권을 되찾고, 김포 곳곳을 잇는 도로망 확충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사통팔달 김포를 통하는 도시를 완성시키겠습니다. 

 

서해바다를 안고 한강을 품은 김포가 시민 일상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오랫동안 닫혀 있던 한강 철책과 백마도 개방을 시작으로 수변공간이 김포시민의 일상 속 생활 공간으로 만들고, 한강에서 서해로 이어지는 물길과 대명항을 중심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김포만의 해양관광기반도 차근차근 다져나가겠습니다. 

 

김포의 낮만큼 반짝이는 밤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포야간랜드마크 조성으로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의 거리를 만들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특별한 김포를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안전한 돌봄 체계 속에서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고품질 공교육으로 통하는 김포를 완성하겠습니다.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 하는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신도시 청소년수련관 본격 건립으로 아이들의 꿈이 언제 어디서나 피어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고령화시대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편안한 노후가 있는 김포, 대한민국 최초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김포를 꾸려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는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김포시장으로서 2026년 하루하루를 김포미래의 초석이 되도록 쉬지 않고 뛰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높이 비상하는 역동적인 김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김포시장 김병수 올림

김포 뉴스 포털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 신년사 ‘병오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 만들 것’

<사진설명=김병수 김포시장 병오년 신년사 이미지>[사진출처=김포시]김병수 김포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www.factnewsone.co.kr

#김포시 #2026병오년 #김병수시장신년사 #5호선연장 #김포골드라인 #일산대교통행료반값 #한강철책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