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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담축제 개막…참여형 체험 ‘호평’ vs 예술제 공연 ‘아쉬움’

팩트뉴스1 2025. 9. 27. 23:37

 

김포시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 ‘2025 다담축제’가 27일 오전 11시 김포한옥마을과 김포아트빌리지 일대에서 화려하게 시작됐다.

 

올해 축제는 한옥마을과 아트빌리지가 길게 이어진 동선이었지만, 중간중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시민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박 터트리기나 ‘공중부양하는 중봉선생님’ 퍼포먼스, 그리고 도예공방 도원요의 방지웅 작가와 함께 진짜 돌로 돌도끼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정말 괜찮았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오래 머물렀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하지만 김포예술제와 연계된 공연을 두고는 “전문성이 부족하다”, “축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공연의 질과 분위기 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포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 참여를 늘리고, 지역 문화콘텐츠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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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담축제 개막…참여형 체험 ‘호평’ vs 예술제 공연 ‘아쉬움’

<사진설명=신나게 박 터트리기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팩트뉴스1]김포시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 ‘2025 다담축제’가 27일 오전 11시 김포한옥마을과 김포아트빌리지 일대에서 화려하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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