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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양자·AI 반도체 산업 투자와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 연계 촉구

팩트뉴스1 2025. 11. 6. 15:28

<사진설명=이기형 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이기형도의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가 양자·반도체 융합산업을 선도해야 하며, 김포에 조성 중인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와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 세계가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모든 기술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으며, 이제는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 양자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를 양자, 반도체, AI 실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양자기술 경쟁력은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선진국 대비 약 62.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격차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자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기술 우위뿐 아니라 산업적 시너지까지 창출할 수 있다”라며,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 등 도내 산업공간이 첨단기술 실증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실질적인 도정 추진을 위해 ▲경기도 양자·인공지능 지원센터 구축 및 활성화, ▲양자기술에 특화된 학사 프로그램 신설 등 전문 인력 양성, ▲도내 혁신기업이 양자·반도체·AI를 실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 확대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양자기술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며, 경기도가 미래 기술 선도 지역으로 재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AI 산업 육성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최우선 예산안으로 언급한 만큼,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과 함께 김포지역의 신규 국가사업 연계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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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양자·AI 반도체 산업 투자와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 연계 촉구

<사진설명=이기형 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출처=이기형도의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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