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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의원,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수상

팩트뉴스1 2025. 11. 17. 16:30

<사진설명=오강현 김포시의원> [사진출처=오강현 김포시의원]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위헌적 계엄 시도가 있었던 당시, 국회를 지키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11월 14일 김포시갑 지역위원회가 주최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표창장에 계엄 시도의 위헌성과, 이에 맞선 현장 대응의 의미를 명확히 강조했다. 표창장에는 “12월 3일 발생한 위헌적 계엄 시도를 저지하고 대통령 단책 인용에 이바지하는 등 헌정질서 회복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당 관계자는 당시 계엄 선포 직후 국회가 사실상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어선이었으며, 현장에서 책임 있게 행동한 이들의 역할이 매우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아직도 또렷이 기억된다고 전했다. 군 병력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던 순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민주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절박함, 그리고 그 앞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었던 자신의 결심이 교차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날의 결단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로 꼽으며, 앞으로도 부당한 권력 행사나 민주주의 침해에는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단순한 개인 공로에 대한 치하를 넘어, 헌정 위기 상황에서 지방의원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지역 정치인이 중앙정치의 혼란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역할을 했다는 점은, 지방정치 역시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계엄 시도와 같은 위헌 상황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뜻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 행동과 제도적 견제가 동시에 요구되며, 당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의 활동을 역사적으로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앞으로도 김포시의회에서 시민의 안전과 권리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지역 현안뿐 아니라, 전국적 차원의 헌정질서 및 민주주의 수호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침체된 김포시 발전을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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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강현 김포시의원>[사진출처=오강현 김포시의원]오강현 김포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오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위헌적 계엄 시도가 있었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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