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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전)시장, 62억 핵심증거·증언도 결국 없었다.

팩트뉴스1 2025. 11. 18. 17:48

<사진설명=관련 현수막> [사진출처=정하영 (전)시장]

 

-녹취가 담겨 있다던 USB, 휴대폰, PC 증거도 제시 못하고 심지어 USB는 파쇄까지-

-정하영 전 시장에게 뇌물 전달 들은 바 없다는 증언까지 나와-

 

지난 17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김포시 도시개발사업 특가법 위반(뇌물)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되었으며, 검찰 측 핵심 증인 A씨의 증인 심문이 있었다. 

 

이번 3차 공판이 주목받은 이유는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할 유력한 증거로 여겨졌던 녹취 자료에 대한 증인 심문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검찰 측의 핵심 증인이었던 A씨는 “해당 녹음 파일이 저장되었던 휴대폰은 이미 교체했으며, 녹음 내용을 옮겨 보관했다던 USB파일은 두려움 때문에 망치로 부숴버렸다”라고 증언했다.

 

아울러, 핵심증인인 A씨는 뇌물공여로 지목받는 B씨와의 대화 및 통화에서 정 하영 전시장과 관련된 내용에 관해서는 전혀 들은바 없다고 증언했다.결국 정하영 전 시장에 대한 뇌물수수건은 4년간의 공방에도 불구하고 증거도, 증언도 없는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한편, 지난 10월 30일 새벽, 김포시 전역에 '사업도둑 정하영 전 김포시장 마이 묵었나 배때지 터지겠다' 등의 과격한 문구의 불법 현수막이 게첩되었다.

 

현수막 게첩자는 타운앤컨츄리(주)로 되어 있으며, 김포시는 해당 게시물을 불법 광고물로 확인하여 빠른 철거를 진행했다. 해당 주장은 선거 시기마다 반복되어 온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이 있다. 한술 더 떠 타운앤컨츄리(주)는 정하영 전시장, 김포시(김병수 시장) 및 김포도시관리공사(이형록 사장)에 대한 민사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이다.

 

정하영 전 시장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해당 의혹과 관련하여 감사원 감사, 경찰 조사, 인천지검등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모든 수사의 공식 결과는 <감사원 감사 김포시 행정절차상 문제 없음, 경찰 조사 무혐의 처분, 인천지검 구속적부심 기각.> 판결이 났으며 정하영 전 시장과 관련한 어떤 혐의점도 찾지 못했다.

 

정하영 전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 검찰의 억지 기소에 대해 반박하는 한편, 조직적인 흑색선동 활동의 주범으로 지목된 타운앤컨츄리에 대해 그간 확보한 증거 자료를 근거로 고소를 비롯한 법적 대응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부 언론의 악의적 편향보도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정하영 전 시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명정대한 클린(Clean) 정치 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저급한 흑색선거와 네거티브 방식에 대한 성찰이 우선되어야 김포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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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핵심증거, 증언도 결국 없었다.

<사진설명=관련 현수막>[사진출처=정하영 (전)시장]-녹취가 담겨 있다던 USB, 휴대폰, PC 증거도 제시 못하고 심지어 USB는 파쇄까지--정하영 전 시장에게 뇌물 전달 들은 바 없다는 증언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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