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는 유빙이 떠올라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할아버지의 강’이라고 불리는 조강은 모든 강의 기원이자 생명의 시작,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상징해온 곳이다. 2026년 1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조강 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유빙은 강의 고요함과 웅장함을 한껏 드러내며, 애기봉만의 겨울 정취를 완성한다.
얼어붙은 강 위를 천천히 흐르는 유빙과 분단의 풍경이 맞닿는 모습은 이 계절이 아니면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닌 자연적·역사적 상징성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특히 조강의 유빙은 기온, 수위, 바람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만 드러나는 자연 현상으로, 짧은 기간 동안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애기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혹한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조강의 유빙은 자연이 남긴 계절의 기록”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통해 애기봉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031-99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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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남긴 흔적, 조강 위를 떠다니는 유빙…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계절 기록’
<사진설명=조강(한강하구) 위로 유빙이 떠다니는 모습>[사진출처=김포문화재단]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는 유빙이 떠올라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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