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뉴스

김포시의회, ‘AI반도체·자율주행 글로벌 동향’ 전문가 강연 개최

팩트뉴스1 2025. 10. 7. 19:26

<사진설명=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 주관 전문가 강연> [사진출처=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가 최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포시 AI반도체와 자율주행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하이젠버그 권순용 대표가 맡았고,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매희, 황성석, 배강민, 오강현, 이희성, 정영혜 의원과 미래전략과·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소속 공무원, 그리고 김포과학기술고 학생들이 자리했다.

 

권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의 중심축인 신경망 처리장치(NPU)와 6G 통신,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전략에 초점을 맞춰,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기술 패러다임을 짚었다. 그는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이미 NPU 칩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한국이 자율주행 기술의 심장부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권 대표는 “자율주행 완성의 관건은 단순히 차량 내부의 연산 능력이 아니라, 모든 주행 요소가 빈틈없이 연결되는 초연결성에 있다”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로 6G가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자율주행 상용화에는 기술적 완성만이 답이 아니라고 짚었다.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보호, 사고 책임 소재 등 사회적·제도적 과제를 풀어나가야 하며, “이 문제의 절반은 기술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국민 인식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기남 대표의원은 “기술 발전의 속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다”라며, “김포시가 미래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감대 위에서 일관되고 장기적인 정책 전략을 세워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김포시가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길을 모색한 자리였다. 의회부터 행정, 교육 현장까지 함께 어우러져, 미래 기술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의미를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

김포 뉴스 포털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김포시의회, ‘AI반도체·자율주행 글로벌 동향’ 전문가 강연 개최

<사진설명=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 주관 전문가 강연>[사진출처=김포시의회]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가 최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

www.factnewsone.co.kr

#AI #인공지능 #자율주행 #AI반도체 #NPU #6G통신 #김포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