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뉴스

홍원길 의원,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개최

팩트뉴스1 2025. 10. 3. 10:33

<사진설명=정책토론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출처=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좌장으로 참여한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김시용·이기형·오세풍 의원 등 도의원들과 김포시 농업 경영인, 종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책 논의의 장이 되었다.

 

주제 발표는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김 원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려면 재해에 강한 품종 개발과 농가 경영 안정 제도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아울러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AI 기반 디지털 농업 도입과 스마트 APC 확산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은 “자연재해,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농업 도입이 절실하며, 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김명덕 김포시 스마트농업연구회장은 “중소 농가에 맞는 스마트농업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대, 규제 완화 등이 혁신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조동환 김포고촌농협 조합장은 “농협 차원의 금융 및 유통 지원 강화로 농업인 소득 안정을 꾀해야 하며, 동시에 협동조합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수입안정보험’ 전면 확대 등 지원 체계 고도화로 농가의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심성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폐교나 폐기숙사 활용, 가축분뇨 자원화, 로컬푸드 유통 확대 등 저탄소 농업을 위한 공익적 보상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끈 홍원길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농업 시설 환경 개선, 농업 교육의 필요성, 조례 개정, 예산 확보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

김포 뉴스 포털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홍원길 의원,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개최

<사진설명=정책토론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출처=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좌장으로 참여한 ‘기후변화

www.factnewsone.co.kr

#홍원길의원 #경기도의회 #기후변화대응 #미래농업 #농업혁신 #AI농업필수 #스마트팜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