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공간 속 예술로 환우에게 위로 전해-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슬찬한방병원은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와 협력하여 ‘원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환우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3일부터 병원 2층과 3층 복도 전시공간에서 진행 중이다.
‘치유의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취지로 기획된 이 전시에서는, 환우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재희, 강정숙, 홍미란, 강숙희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박재희 작가는 자연의 생명력과 따뜻함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강정숙 작가는 서울미술대제전과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등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 작가는 일상 속 평온한 순간을 수채화로 담아냈다.
홍미란 작가는 ‘감성데이지’, ‘베네치아의 햇살’ 등 감성적 풍경화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 수채화분과장을 맡고 있다.
강숙희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추상적 표현을 통해 ‘치유’와 ‘평온’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우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고 있다.
슬찬한방병원 관계자는 “치료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 환우들에게 마음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 백영란 지부장 역시 “예술은 마음을 치유하고, 의료는 삶을 지탱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두 영역이 만나는 특별한 시도이며, 동시에 지역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전시는 상시 운영되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우와 보호자는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슬찬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이 머무는 병원, 마음이 치유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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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슬찬한방병원,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와 ‘원내 그림 전시회’ 개최
<사진설명=슬찬한방병원 내에서 진행된 그림 전시회 현장 모습>[사진출처=김포슬찬한방병원]-의료공간 속 예술로 환우에게 위로 전해-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슬찬한방병원은 한국미술협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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