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달버스’를 타고 첫 방문지로 김포를 찾았다. 이번 행보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강한 해결 의지를 나타냈으며,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상황과 계양천 정비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경기도는 그간 논란이 많았던 일산대교 무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우려됐던 계양천에는 도비 1,3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저류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약 4만 평 규모의 저류지 내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안전, 여가’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수변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늘 주민들과 함께 본 완공 후 영상 그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의지를 재확인했다.
‘햇살 하천’으로 명명된 이 사업은 일명 ‘1석 3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인 가구 기준 4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태양광 패널 아래는 파크골프장 등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사업을 주도하는 에너지협동조합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저녁에는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라베니체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하며 김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달달버스 최초의 치맥 자리였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라며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포의 변화가 곧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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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귀국 직후 김포 방문…일산대교 무료화·계양천 ‘햇살하천’ 사업 속도
<사진설명=김동연 지사와 김주영 국회의원이 김포 시민들과 함께 달달버스를 탑승한 모습이다.>[사진출처=김동연 지사 SNS]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달버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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