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불가피한 결정 -
김포시가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는 생산원가 상승과 상수도 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새로운 요금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김포시의 수돗물 톤당 생산원가는 1,131원이지만, 실제 판매단가는 813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원가 대비 회수율이 71.9%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도 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2정수장 건립과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투자 재원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상수도 요금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될 계획이다. 요금 체계도 단순화되며, 가정용은 기존 3단계에서 1단계로, 일반용은 5단계에서 3단계로, 목욕탕용은 4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된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요금을 살펴보면, 가정용은 톤당 620원으로, 일반용은 사용량에 따라 880원에서 1,840원 사이로, 목욕탕용은 1,290원으로 오른다. 이후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해 2029년에는 가정용은 톤당 810원, 일반용은 1,160원에서 2,410원, 목욕탕용은 1,680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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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1월부터 상수도 요금 인상
<사진설명=홍보안내문>[사진출처=김포시 맑은물사업본부]-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불가피한 결정 -김포시가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는 생산원가 상승과 상수도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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