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국가 위상과 경제 외교의 실질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회의, UAE·이집트 순방 등을 사례로 들며, 한국이 중견국을 넘어 글로벌 외교의 중심으로 도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중 갈등 속에서도 실익을 우선한 균형 외교로 독자적 외교 공간을 확보한 점은 매우 큰 성과”라며, “세계 각국이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과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국가적 위상을 김포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김포는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사이에 위치한 ‘관문도시’라는 점을 활용,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해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K-뷰티와 의료관광을 결합한 클러스터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입국 즉시 원스톱으로 프리미엄 뷰티·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김포를 설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김포의 역사적 자산인 조강나루에 주목해, 프리미엄 K-푸드 관광전략을 제안했다. 조강나루가 조선시대 각지의 특산물이 왕께 진상되기 위해 모였던 곳임을 언급하며, 김포를 ‘임금님의 부엌’으로 브랜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포금쌀과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최고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면 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K-컬처와 쇼핑을 접목한 문화·소비형 관광도시 구상도 내놓았다. 아라뱃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기존 인프라를 K-POP 공연, 체험형 콘텐츠, 체류형 쇼핑 문화로 확장해, 김포 전역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사진을 찍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인스타그래머블’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설명도 함께 전했다.
또한 관광 산업뿐 아니라 제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며, 그는 “중동과 아프리카는 지금 한국 기업에 열려 있는 기회의 시장”이라며, “김포 골드밸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세일즈 외교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외 인증 지원, 바이어 초청,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기업이 혼자 해내기 어려운 부분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Made in Gimpo = Quality Korea Product’라는 인식이 정착하면, 김포 기업의 경쟁력이 폭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속담을 언급하며, “김포가 더 이상 서울로 가는 통로가 아니라, 세계인이 한국을 만나는 첫 번째 도시 ‘First Korea, Gimpo’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금이 바로 김포 도약의 골든타임이며, 이 기회를 선점하는 도시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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