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김포 성탄 트리 점등식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뚝 떨어진 저녁,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현장을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시민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곳곳엔 활기가 가득했다. 기존에 점등식이 열리던 사우사거리 대신 올해는 구래동에서 행사가 열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변화가 상당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동안 사우사거리에 설치된 트리는 김포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익숙한 상징이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포토존이나 공연장 마련에 어려움이 컸다. 반면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넉넉한 보행 공간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도 훨씬 편리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트리 점등식에 참석 한 시민은 “공간이 넓어 가족들과 불편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예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환경이 좋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진행 여건 역시 크게 개선됐다. 그간 사우사거리에서는 교통과 공간의 제약으로 공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무대와 관객 동선을 안정적으로 배치해 관람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 비록 외형적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일 수 있으나, 도심 한복판에서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처음 점등식을 진행했는데,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 자리에 오신 모두가 트리 불빛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말까지는 약 한 달가량 남아 있다. 시민들은 트리의 불빛을 바라보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가득한 겨울을 소망했고, 남은 올해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희망이 김포 곳곳에 환하게 번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 당일 현장에는 갑작스레 내려간 기온 탓에 많은 시민들이 핫팩을 손에 쥐고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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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서 피어난 불빛… 구래동 첫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설명=김포 구래동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현장 모습이다.>[사진=팩트뉴스1]올해 김포 성탄 트리 점등식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비가 그치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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