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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5호선 연장 없으면 신도시도 없다’

팩트뉴스1 2026. 1. 14. 04:19

<사진설명=‘5호선 연장 없으면 신도시도 없다’ 성명서 전문> [사진=팩트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 의원과 김포시을 박상혁 의원이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0월 김포한강2신도시 건설 계획을 공개하며, 5호선 연장을 광역교통대책으로 함께 제시했다. 이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김포시민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삭발 투쟁, 지자체 간 업무협약, 광역교통위원회 중재안 도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끝에 2024년 7월 신속 예타에 착수했다. 그러나 예타 시작 이후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시민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결과 발표가 계속 미뤄지면서, 김포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135만 호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건설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대규모 인구 유입을 감당할 핵심 광역교통대책인 5호선 연장 사업은 예타 문턱을 넘지 못하고 멈춰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약속만 믿고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과 기약 없는 기다림뿐”이라고 질타했다.

 

두 의원은 또 “앞으로 김포는 한강2신도시 10만 명 입주,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면 인구 75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도 시민들이 매일 아침 극심한 혼잡을 겪는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에 수요가 더해진다면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이 된다”라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 이상 시간적 여유가 없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주택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신도시 건설은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출퇴근길 시민의 안전과 고통을 외면한 채 신도시만 짓겠다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김포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를 담당하는 재정당국은 서울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타를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국토부와 관계기관 역시 통과 즉시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 광역교통대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포한강2신도시 건설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라며 강하게 촉구했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국회의원들은 김포시민의 안전과 교통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부는 ‘직주근접’과 ‘교통대책 선행’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김포시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점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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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문] 5호선 연장 없이는 신도시도 없다! 서울5호선 김포 연장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서울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김포시민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수도권 135만 호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건설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인구 폭증을 감당해야 할 핵심 광역교통대책인 5호선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0월 김포한강2신도시 건설을 발표하며, 5호선 연장을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김포시민과 국회의원들은 삭발 투쟁, 지자체 간 업무협약, 대광위 중재안 도출 등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7월, 가까스로 신속 예타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타 착수 후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속만 믿고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함과 기약 없는 기다림뿐입니다.

 

향후 김포시는 한강2신도시 10만명 입주를 비롯해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구 75만 명의 대도시가 됩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시민들이 실신하는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에 이 엄청난 수요까지 더해진다면, 그것은 단순한 혼잡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 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광역교통망 구축이 주택 공급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신도시 건설 사업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출퇴근 고통을 방치하면서 신도시만 짓겠다는 것은 국가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자 시민에 대한 기만입니다.

 

강력히 촉구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재정당국은 서울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즉각 통과시키십시오!

또한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통과 즉시 기본계획 수립 등 향후 행정 절차를 최단기간 내에 완료하십시오!

광역교통대책 확정 없는 김포한강2신도시 건설 사업은 전면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국회의원들은 김포시민의 안전과 교통기본권을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는 ‘직주근접’과 ‘교통대책 선행'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십시오. 김포시민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1월 13일

 

김포시갑 국회의원 김주영

김포시을 국회의원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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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5호선 연장 없으면 신도시도 없다’

<사진설명=‘5호선 연장 없으면 신도시도 없다’ 성명서 전문>[사진=팩트뉴스1]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 의원과 김포시을 박상혁 의원이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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