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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 정책토론회 성료

팩트뉴스1 2026. 1. 14. 18:53

<사진설명=‘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 정책토론회 현장> [사진출처=김포시의회]

 

-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실행 속도를 높일 실질적 추진 전략 논의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 및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표에서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개선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 발전과도 연결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성 강화, 단계적 추진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중앙정부를 설득하려면 사업 구조의 완성도와 합리적인 비용 분담 논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재정·타당성 측면에서 강조했다. 박우식 전 김포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입장에서 “김포시민의 교통 불편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라며, 행정 절차 지연이 가져오는 사회적 비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원제무 김포대 철도경영과 초빙교수(한양대 명예교수)는 실제 수도권 광역철도 추진 사례를 들어 “지자체 간 완전한 합의를 기다리기보다는 우선 시행 가능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토론자들은 ▲김포시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노선 전략 마련 ▲국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단계적 추진을 통한 사업 가시화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견을 모았다.

 

좌장인 김인수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실현 가능성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이동권, 신도시 정책의 신뢰성, 그리고 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지자체 간 협력, 정치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지금 이 시점에 모두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의회는 오늘 논의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보다 분명하고 지속적인 추진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김포시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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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 정책토론회 현장>[사진출처=김포시의회]-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실행 속도를 높일 실질적 추진 전략 논의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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