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뉴스

이회수 ‘잃어버린 4년 끝내고 김포 대전환’…김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

팩트뉴스1 2026. 2. 5. 14:32

사진설명=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이사가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이사 제공]

 

이회수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침체된 김포 지역경제의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내세우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5일 출마 선언문에서 “김포의 잃어버린 4년을 끝내고, 대전환과 도약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라며 “구호가 아닌 행정 혁신과 구조 개편을 통해 김포를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김포가 이미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시임에도, 시정 운영은 여전히 중소도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출퇴근 지옥,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교육·돌봄·문화 불균형 등 시민들은 대도시의 부담과 중소도시의 불편을 동시에 겪고 있다”라며, “이는 도시 규모에 맞는 전략과 리더십이 부재했던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김포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구조적 문제’가 본질이라고 규정했다. 전략 없는 관리형 시정과 광역교통·성장동력의 동시 부재, 그리고 시민을 행정의 주체가 아닌 방관자로 만든 행정 구조 등이 김포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통 정책 실패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인천 2호선 연계 사업이 준비 부족과 부실한 협상으로 표류하고 있다”라고 했으며, 최근 논의된 5호선 연장 시비 5,500억 원 부담 방안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 실패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정치적 제스처”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재설계와 광역 협력 체계 복원, 그리고 시정 책임자의 분명한 사과”라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 이어진 김포–서울 편입 논쟁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 후보는 “편입 논쟁으로 인해 교통도, 경제도, 민생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갈등과 구호에 매달린 시정으로 김포는 광역교통 협상의 골든타임과 성장동력 확보 기회를 놓쳤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포의 미래는 흡수와 종속이 아니라 자치와 협력에 있다”라며, 편입 추진 중단을 공식화했다.

 

이 후보는 김포 대전환의 비전으로 ▲AI경제를 성장 엔진으로 삼은 산업 전환 ▲지역균형발전을 도시 구조의 중심에 두는 공간 재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김포를 수도권 서부의 대표 실용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자신의 강점으로는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들었다. 노동·시민사회 운동 경험을 비롯해 경기교통공사 상임이사 및 사장 직무대행 경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교통 정책과 이해관계 조정을 직접 맡아왔다는 점,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통해 김포 현안을 국가적·수도권 차원의 의제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요구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시정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 10년을 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

김포 뉴스 포털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이회수 ‘잃어버린 4년 끝내고 김포 대전환’…김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사진설명=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이사가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출처=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이사 제공]이회수 전 경기교통공사

www.factnewsone.co.kr

#김포시장출마 #이회수 #김포대전환 #김포교통 #AI경제 #김포산업전환 #김포민생 #김포시장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