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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시네폴리스·역세권 정상화…인하대병원 부담 구조 재정리’

팩트뉴스1 2026. 2. 11. 13:12

<사진설명=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병수 시장이 시네폴리스와 풍무역세권, 감정4지구, 걸포4지구 등 설명하는 모습이다.> [사진=팩트뉴스1]

 

김포시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인하대병원 유치 사업의 재정 구조 역시 재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추진 경과와 변경 사항을 직접 설명하며 “원도심 중심의 도시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감정4지구, 걸포4지구 등 핵심 사업과 관련해 “감사와 각종 행정 이슈로 다소 지연된 측면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정상 추진 중”이라며 “분양과 보상, 지구단위계획 승인 등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네폴리스는 분양이 진행 중이며, 한강변 옛 호텔부지의 계획 변경 문제만 일부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풍무역세권은 절차가 상당 부분 마무리됐고, 감정4지구는 이달부터 보상에 착수한다. 걸포4지구 역시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마친 상태다.

 

김 시장은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도심이 보다 집적화된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며 “그동안 분산됐던 기능을 모으고 부족했던 인프라를 채워 도시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인하대병원 유치와 관련해서는 재정 부담 구조의 변경 과정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처음에는 부지 제공과 건축비 일부 지원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건축비를 절반씩 분담하는 안이 논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도시공사가 사업을 다시 맡아 협상을 진행하면서 해당 분담안을 정리했고, 현재는 당초 공고 내용대로 부지 제공과 최대 100억 원 범위 내 지원으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 과정에서 북부역세권이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던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이는 향후 도시재생과 기반시설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하대 측 제안이 접수된 것으로 보고받았으며,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의료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도시개발 사업은 단순한 부동산 공급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작업”이라며 “핵심 사업들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만큼 실행력을 높여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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