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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예방에서 대피까지…화학물질 사고 ‘사각지대 제로’ 총력

팩트뉴스1 2026. 2. 10. 15:51

<사진설명=사진설명=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좌) 변경 전, (우) 변경 후 모습> [사진출처=김포시]

 

김포시는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2026년까지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시는 예방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 6곳을 선정해 '2025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선정된 6개 사업장에는 누출 경보장치, 비상전원 설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비, 방류벽 등 재난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설이 보강됐다. 이를 통해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인 ‘화학사고 대피장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양곡중학교와 김포생활체육관 등 8개 대피장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취급시설과의 안전거리(500m 이상) 확보 여부, 대피장소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비상연락망 최신화 등이다.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이 적합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시는 총 17,6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14,579㎡ 규모의 대피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촘촘한 사고 대응 체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9일, 김포소방서에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의 상세 정보가 담긴 ‘사업장 관리카드’ 10권을 전달해 유관기관 간 골든타임 확보 및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김진량 환경지도과장은 “화학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사고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시설 개선 지원과 철저한 대피 인프라 관리를 병행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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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예방에서 대피까지…화학물질 사고 ‘사각지대 제로’ 총력

<사진설명=사진설명=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좌) 변경 전, (우) 변경 후 모습>[사진출처=김포시]김포시는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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