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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더 든든해진 김포시민안전보험 시행

팩트뉴스1 2026. 3. 5. 13:42

<사진설명=김포시민안전보험 홍보 포스터> [사진출처=김포시]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한층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전국 어디에서든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는 경우 약정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2022년 도입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총 15억 5천만 원의 보험금이 시민들에게 지급됐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은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된다. 전체 보장 항목은 사고, 사망, 후유장해 등 16개로 구성되며, 지난해에 비해 이용 빈도가 높고 시민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기존보다 크게 확대된다. 기존에는 상해 진단 결과 4주 이상일 경우 일괄 10만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 4~5주 진단 시 10만원 ▲ 6~7주 진단 시 20만원 ▲ 8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으로 부상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개인 실손의료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맞춰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을 새로 도입했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10만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자전거 사망·후유장해 보장에 더해 경미한 부상까지도 보장 범위가 넓어졌다.

 

이외에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자연재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도로 보행 중 교통 상해(휠체어, 의료용 스쿠터 포함) 등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이 유지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킨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사고 당사자나 유가족은 보험사 콜센터에 청구 서류를 접수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컨소시엄 콜센터(☎1522-355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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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더 든든해진 김포시민안전보험 시행

<사진설명=김포시민안전보험 홍보 포스터>[사진출처=김포시]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한층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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