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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리프레쉬 데이’ 도입…유연근무 확대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

팩트뉴스1 2026. 3. 10. 12:02

<사진설명=김포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포시 공무원들의 모습이다.> [사진=팩트뉴스1]

 

김포시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리프레쉬 데이’ 제도를 시범 도입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의 경직된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김포시 활기찬 일터 만들기’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리프레쉬 데이’는 유연근무제의 한 형태로, 평일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금요일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특성 및 개인 일정에 맞춰 A형, B형, C형 중 하나의 근무 유형을 선택해 유연근무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최소 1주 단위로 이뤄진다.

 

주요 근무 유형은 ▲매일 30분씩 추가로 근무해 금요일 근무 시간을 줄이는 A형, ▲조기 출근 또는 지연 퇴근 등으로 시간을 조정하는 B형, ▲근무 시간을 분산해 운영하는 혼합형인 C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도를 통해,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가 가능해지며, 직원들은 보다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김포시는 제도 운영 시 시민 행정서비스의 안정성 또한 중요하게 고려했다.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각 부서별로 최소 50% 이상의 근무 인원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유연근무 참여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근무 형태를 결정하고, 출퇴근 기록 역시 정확하게 등록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반가나 조퇴 시에도 인사 시스템과 출퇴근 기록을 모두 등록하여 투명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서는 월별로 관리대장을 작성해 신청 및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리프레쉬 데이 운영으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유연한 근무환경과 시민 중심의 행정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유연근무 제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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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리프레쉬 데이’ 도입…유연근무 확대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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