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본경선 구도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번 김포시장 경선은 치열한 경쟁 끝에 4명으로 압축됐다. 오강현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이기형 경기도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총 7명이 출마한 만큼, 이번 컷오프 결과는 앞으로 당내 세력 구도 변화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현역 광역의원, 전직 시장, 시의회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이 골고루 포진하면서, 각 후보의 조직력과 인지도, 정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 일각에선 이번 경선이 사실상 본선 못지않은 치열함을 보일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경선 일정 역시 신속하게 추진된다. 1차 경선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투표에 진출한다. 결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김포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가늠할 시험대로도 평가받고 있다. 각 후보가 어떤 전략과 메시지로 당심과 민심 모두를 겨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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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본경선 후보 4인 확정… 치열한 경쟁 본격화
<자료설명=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경선 결과표이다.>[자료출처=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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