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관광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한 관광정책의 혁신성과, 접경지라는 지역적 한계를 창의적으로 극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민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코레일 DMZ 평화열차, 인천공항 연계 환승투어, K-스탑오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관광객 대상 사업을 운영하며, 2024년에 비해 방문객 수를 2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또, 외국인 방문객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해 김포시가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7월에는 김포함상공원의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실시해 방문객 수가 2배 넘게 증가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군함 위에서 즐기는 야외 다이닝을 테마로 한 ‘제1회 선셋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노후된 관광시설을 이색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로컬푸드를 접목한 바비큐존과 마켓존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동반성장 기반까지 마련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접경지역 안보관광 고도화를 위해 무인도인 부래도 개발에 착수했다. 앞으로 부래도와 연계한 대곶면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 북부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고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안보자원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아라마린페스티벌’과 ‘라베니체 축제’를 통해 수변도시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해양레저 콘텐츠 강화를 비롯해, 포리레이스와 라베니체 수상 불꽃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축제 운영의 완성도와 안전관리 수준도 한층 올라갔다.
이러한 관광혁신 정책을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로 식사, 카페, 교통, 로컬푸드 등 다양한 소비가 증가해 지역경제 순환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 시민들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 콘텐츠를 한층 넓게 누리며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만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지역 자산으로 만드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으로 시민 만족도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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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 수상
<사진설명=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 모습>[사진출처=김포시]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관광혁신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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