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도 예산안 1조7,735억 원… 교통·수변문화·야간정책·공교육 ‘4대 비전’ 제시 -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김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상상한 미래를 김포에서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GTX-D 김포 연장 추진, 골드라인 배차 간격 단축, 한강철책 제거와 백마도 개방 합의, 대명항의 국가어항 예비대상 지정 등이 꼽혔다. 김 시장은 “김포의 도시경쟁력이 이제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라고 평가했다.
내년 시정의 핵심 비전으로는 ▲광역교통망 확충 ▲수변문화 기반 확대 ▲야간정책 본격 추진 ▲고품질 공교육 강화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골드라인 증차 지원 예산 45억 원을 포함해, 5호선·GTX-D·인천2호선 등 주요 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수변문화 조성에는 한강철책 제거 및 백마도 개방에 225억 원, 대명항 문화복합관광어항 조성에 262억 원을 투입한다.
야간정책과 관련해서는 야간랜드마크 조성, 밤마실 도서관, 돗자리 극장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방범용 CCTV와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는 AI와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원어민 영어캠프 증설 등의 기존 정책을 이어가면서, 청소년수련관 건립(747억 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도 예산안은 총 1조7,7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2억 원 증가했다. 복지 분야 예산은 7,000억 원, 교육 403억 원, 문화·관광 724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상·하수도 확충 등 대규모 기반 사업을 위해 지방채 500억 원 발행이 예정돼 있다.
김 시장은 “2천여 공직자가 시민의 세금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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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김병수 시장 ‘시민이 상상한 미래, 김포가 실현할 것’
<사진설명=김병수 시장이 김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팩트뉴스1]- 2026년도 예산안 1조7,735억 원… 교통·수변문화·야간정책·공교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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