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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家) 그린(Green, Paint) 크리스마스! 개최

팩트뉴스1 2025. 12. 3. 15:31

<사진설명=홍보포스터> [사진출처=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이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가족 친화형 연말 기획행사 ‘우리가(家) 그린 크리스마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친환경 가치를 체험하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기획 아로리가 협력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家加好好)’(이하 ‘2025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포문화재단은 ‘2025 가가호호’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총 4천만 원의 예산으로 3세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 <아날로그적 1박 2일>, <우리는 가족입니다> 성과 공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추가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 연말 가족축제를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가 그린 크리스마스’는 ‘가족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며 그려가는 크리스마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문화축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문화의 가치를 일상에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에는 유료 숙박 체험시설로만 운영되고 일반 시민에게는 제한적으로 개방되었던 김포아트빌리지 한옥숙박체험관을 특별히 공개해,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전통적 공간과 연말의 설렘이 어우러진 독특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말연시를 맞아 팝업북 카드 만들기, 디폼블럭 아트,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제작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함께 그린 마켓’에서는 장난감과 의류를 이웃과 나누는 ‘장난감 순환마켓’과, 지역 예술가가 참여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나눔과 교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장할 계획이다.

 

한옥마을 창작 3·4·5동에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담아, ‘집’을 매개로 가족의 따뜻함과 이웃의 정을 전하는 기획 전시 <바람이 닿고 노래가 머무는 집>이 20일(토)부터 열린다. 이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 취지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참여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5 가가호호’ 사업 추가 교부를 신청하고, 더 많은 시민이 연말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옥이라는 특화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친환경 축제를 이어가며, 김포만의 새로운 연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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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家) 그린(Green, Paint) 크리스마스! 개최

<사진설명=홍보포스터>[사진출처=김포문화재단]김포문화재단이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가족 친화형 연말 기획행사 ‘우리가(家) 그린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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