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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마라톤, 대한육상연맹 공식 인증 획득

팩트뉴스1 2025. 12. 3. 15:41

<사진설명=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팩트뉴스1]

 

김포한강마라톤이 지난 1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 공인 인증을 받으며 수도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처음으로 받은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도 12번째에 해당한다. 42.195km 정규코스 인증을 통해 김포한강마라톤 코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2030년 9월 19일까지 5년간 공식 기록 효력을 갖게 된다.

 

공인된 마라톤 기록은 국내외 주요 대회 참가 자격과 엘리트 및 마스터즈 등급 산정의 공식 증빙 자료로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발전은 물론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과 같은 국제대회 출전 기준 기록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선수들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인증으로 대회 자체의 위상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걸포사거리, 홍도평로, 금포로를 지나 하성 전류리포구와 고촌 전호리 입구까지 왕복으로 이어진다. 모든 구간은 국제 기준에 따라 정밀 계측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 기록의 정확성과 대회 운영의 안전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회 전반의 신뢰도와 운영 품질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한강마라톤은 기존 하프코스 중심에서 풀코스를 도입하는 등 변화를 꾀했고, 매년 참가자 수와 기록 면에서 꾸준히 신기록을 경신해 왔다. 실제로 참가자 수는 민선 7기에 비해 3,500명에서 6,600명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관외 참가자 비율도 11회 37.3%, 12회 42.8%, 13회 46.7%로 매 대회마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대회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된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성장은 경기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축제형 대회로 전환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와 시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확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코스 보수, 종목별 주행 동선 분리, 통제 범위 확대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도 지역 내 긍정적 평가와 참가율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인 인증 획득은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그리고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김포한강마라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는 더 이상 기회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준비하고 변화하며 시민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도시로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공인 인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회 운영 품질을 높이고, 수도권 대표 마라톤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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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마라톤, 대한육상연맹 공식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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