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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의원, ‘기다림은 끝났다’…5호선 연장 결단 촉구하며 국회·정부에 압박

팩트뉴스1 2026. 2. 5. 15:15

<사진설명=김현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팩트뉴스1]

 

김포시의회 김현주 의원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관련해 국회와 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더 이상의 지연은 시민의 생존을 위협한다”라고 강조하며, 김병수 김포시장이 결정한 5,500억 원 규모의 시비 부담에 힘을 실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지연의 책임을 정치권과 정부 기관에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시의회에서 김 의원은 “김포 시민의 출퇴근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위험의 단계에 이르렀다. 5호선 연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예타 통과를 위해 여러 차례 정부를 찾아 결단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5,500억 원의 시 재정 부담에 대해서는 “특정 세력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개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 미래에 재투자하는 구조다. 이는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책임 있는 행정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선거 때마다 5호선 연장 공약은 반복됐지만, 예타 면제를 위한 법안조차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시장이 직접 정부를 설득하는 동안 국회의 역할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꼬집었으며, 최근 제기된 경제성 보완과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 주장에 대해서도 “뒤늦은 대응일 뿐, 오히려 사업 지연만 키운다”라고 일갈했다.

 

정부 기관을 향해서도 김 의원은 책임을 물었다. “KDI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경제성만을 고려해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과 안전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김포시의 재정 분담안을 즉시 반영해 예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대광위는 노선 확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판단받는다. 김포시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 이제는 결단할 때”라고 강조하며, 국회와 정부의 신속한 행동을 재차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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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의원, ‘기다림은 끝났다’…5호선 연장 결단 촉구하며 국회·정부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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