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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3-1 승리로 용인 완파

팩트뉴스1 2026. 3. 16. 15:55

<사진설명=득점을 올린 디자우마(왼쪽)와 박동진(오른쪽)> [사진출처=김포FC]

 

김포FC가 2026시즌 K리그2 3라운드 용인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 2연승을 이어갔다.

 

김포는 14일(토) 오후 4시 30분에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디자우마, 박동진, 루안의 골에 힘입어 신생팀 용인을 제압했다.

 

원정석에는 약 300명의 골든크루가 함께해 뜨거운 응원으로 승리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

 

김포는 2라운드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개막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히 맞섰다. 공격 기회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지만,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용인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디자우마가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선제골 이후 김포는 정확한 패스워크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불과 4분 뒤, 추가골이 터졌다. 김태한이 연결한 패스가 장부성, 루이스를 거쳐 박동진에게 이어졌고, 박동진이 헤딩 슛으로 다시 한번 용인 골문을 갈랐다.

 

전반 44분, 김포 골문 앞에서 혼전 끝에 용인의 첫 번째 슈팅을 손정현 골키퍼가 선방했으나, 곧바로 뒤에서 쇄도한 상대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전반은 김포가 2-1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포는 윤재운, 이시헌을 투입하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용인 최영준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김포가 수적 우위를 갖게 됐다. 이어 김성준이 투입되고, 김도혁이 교체 아웃됐다.

 

곧이어 용인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루안이 이적 후 첫 골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정규시간이 3분 남은 시점, 고정운 감독은 마지막 교체 카드로 임창석과 이찬형을 투입했다. 임창석은 후반 막판 결승골을 자주 넣어온 선수이며, 이찬형은 수비 안정에 힘을 보탰다.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김포는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연승을 달린 김포는 오는 22일(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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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3-1 승리로 용인 완파

<사진설명=득점을 올린 디자우마(왼쪽)와 박동진(오른쪽)>[사진출처=김포FC]김포FC가 2026시즌 K리그2 3라운드 용인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 2연승을 이어갔다.김포는 14일(토) 오후 4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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