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숙 김포시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데 대해 “김포 교통 환경이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라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지난 3월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라며 “이 성과는 특정 개인의 공로라기보다 김포시와 시민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김포 시민들은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왔다”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냈다”라고 언급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역할을 해온 관계 기관과 인사들도 빼놓지 않았다. 유 의원은 “김포시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관련 정책 논의에 참여해 온 국회의원 모두가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썼다”라고 강조했다.
김포 5호선 연장 사업은 2017년 서울시가 방화차량기지 이전 및 일대 부지 개발 용역을 추진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후 노선 협의와 시설 이전 문제 등 쟁점을 두고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사업 진행이 장기간 지연되기도 했다.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포시는 서울시, 강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사업 논의에 속도를 냈다. 같은 시기 정부의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가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되면서 5호선 김포 연장 추진도 한층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추진 과정에서는 인천시와의 노선 협의, 사업성 확보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김포시는 노선 조정을 추진하며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2024년 1월 노선 조정안 발표 이후 사업은 다시 진전을 보였다.
8월에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이 나오면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본 사업이 포함됐고, 뒤이어 9월에는 기획재정부의 신속 예타가 시작됐다.
예타 결과 발표가 다소 지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이 과정에서 김포시는 개발이익금 투자 방안 등을 공개하며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관계 공무원들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를 지속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민 참여도 사업 진전에 큰 힘이 됐다. 김포 시민들이 국회 국민청원에 5만 명 이상 동의하며 정책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 의원은 “5호선 예타 통과는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절차와 협의가 원활히 이뤄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포시의회도 시민의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
김포 뉴스 포털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유영숙 김포시의원, ‘5호선 예타 통과 김포 교통 개선의 전환점’
<사진설명=유영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팩트뉴스1]유영숙 김포시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www.factnewsone.co.kr
#김포5호선 #예타통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서울5호선연장 #김병수시장 #국민청원성공 #유영숙 #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시 지역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 개최…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0) | 2026.03.17 |
|---|---|
|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이제는 후배들 차례’…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0) | 2026.03.17 |
| 정왕룡 김포시장 예비후보, ‘평화경제특구 누락 22조 원 인수위에서 직접 되찾겠다’ (0) | 2026.03.16 |
| 김포FC, 3-1 승리로 용인 완파 (0) | 2026.03.16 |
| 김포시,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 시민설명회 개최 (0) |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