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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2026년 외부재원 유치로 ‘공연예산 3억1천만 원 추가 확보’

김포문화재단이 2026년 공연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3억1,700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자체 기획공연과 협력 유치공연까지 더해, 올해 약 10억 원 규모의 다양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재단이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기관 간 협력에 주력하며 외부 재원 확보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결과다. 이로써 재정적 부담은 줄이고, 지역 예술 창작 기반과 시민 대상 공연 콘텐츠 수준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각 공연장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공연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린 데..

정왕룡 김포시장 예비후보, ‘LH 임대아파트 관리 정상화 3대 혁신안 발표’

정왕룡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LH 임대아파트 내 관리주체의 갑질과 입주민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임대주택 관리 정상화 3대 혁신안'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현재 김포시의 LH 임대주택은 40여 개 단지, 약 3만 세대로 전체 주택의 15% 이상에 달한다”라며, “실제로 약 10만 명 시민의 삶이 LH의 관리 방식에 좌우되고 있다. 소유권이 LH에 있다는 이유로 주민 기본권이 침해되는 현실을 시장으로서 방치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 측은 한강신도시(장기·구래·마산)와 양곡, 마송 지구 등 LH 임대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관리비 집행과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철저히 배제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김포시 전체의 주거 만족도가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

김병수 시장,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설명…‘시민이 만들어낸 성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계획을 알렸다.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현재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단계이며, 이후 후속 절차들을 거쳐 개통까지는 최소 7년에서 최대 1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폐기물 처리장 문제 역시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과 김포시민의 교통권 문제를 다룬 홍보영상이 상영되어,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김포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 ‘핵심사업’ 반영…교통혼잡 해소 기대

김포시가 추진해온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 개설 사업이 경기도의 핵심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교통 혼잡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시는 23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년까지)」 가운데 해당 도로 개설 사업이 교통 혼잡 개선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도내 15개 시·군에서 총 68개의 사업이 건의됐으며, 이 중 타당성 검토와 종합 평가를 거쳐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실행력과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개 사업이 핵심 사업으로 별도 분류됐다. 김포시가 건의한 이 사업은 총연장 1.68km, 사업비 317억 원 규모로,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