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가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정책 해법을 모색했다.
지난 2월 27일, 김포시의회는 의정자문위원 14명과 시의원들이 함께 김포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혁 의장은 “책상 위 논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택했다”라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앞으로의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 브리핑에 따르면, 자원화센터는 소각시설과 음식물 처리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하루 처리용량은 폐기물 소각 84톤, 음식물 40톤에 달한다. 현재 4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김포시 전체 생활폐기물의 약 40%를 처리하고 있다.
소각시설은 1,300도 이상의 고온 가스화 방식을 통해 다이옥신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굴뚝자동측정기(TMS)를 활용해 배출가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자료는 환경 당국과 연계돼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음식물 처리시설은 고온 스팀 건조 방식으로 폐기물의 사료화 및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상 판매를 통해 약 8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대기오염물질 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전보건 인증 등 환경 및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 회수 효율 인증을 받아 폐기물 처분 분담금 약 1억 4천만 원을 감면받은 바 있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효율성 제고와 주민 환경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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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책상 대신 현장으로…의정자문위 자원화센터 점검
<사진설명=김포도시공사 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점검하는 모습이다.>[사진=팩트뉴스1]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가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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