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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시의원 임기 마무리… ‘구조 전환’ 시정 비전 강조

팩트뉴스1 2026. 3. 25. 17:35

<사진설명=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모습> [사진=팩트뉴스1]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제22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를 끝으로 8년간의 시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김포 발전을 위한 시정 비전을 한 번 더 명확히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왜 김포의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의 근본에는 구조가 있다”면서, “앞으로는 그 구조를 바꾸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의원 재임 동안 오 예비후보는 41건의 조례를 제정하고, 39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시·군의회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상과 당 1급 포상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8년간 지역 언론의 날카로운 비판과 꾸준한 문제 제기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가장 큰 동력이었다”라며, “그 비판 덕분에 더 깊이 고민하고,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 역할만으로는 김포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제는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에서 김포의 방향을 바꿔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의 문제는 단지 재정 부족이 아니라, 돈과 일자리, 기회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에 있다”라며, “이른바 ‘베드타운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김포의 미래는 없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옆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김포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경제도시로 전환하고, 수도권의 마지막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라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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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시의원 임기 마무리… ‘구조 전환’ 시정 비전 강조

<사진설명=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모습>[사진=팩트뉴스1]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제22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를 끝으로 8년간의 시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김포 발전을 위한 시정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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