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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라이더유니온,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위한 정책협약 체결

지난 2월 25일,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김포지회 권재효 분회장,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제안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 내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양측이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현실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기 간담회와 정책 모니터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포함됐다. 협약 제1조에서는 풍무동, 사우동, 감정동, 고촌읍 등 김포시 내 지정 지역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상호 검토하기로 했다. 제2조에서는 산업안전, 교통안전, 산재 및 보험, 심리 ..

김포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400여 시민들 참여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김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민, 광복회원, 주요 기관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거 독립운동 열기가 뜨거웠던 양촌읍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무대에 올라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을 주도했다. 이러한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해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가 무대에 참여하며 시작된 것으로, 김포시만의 독창적인 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을 기리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립유공자 고(故) 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고(..

김포시의회, 책상 대신 현장으로…의정자문위 자원화센터 점검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가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정책 해법을 모색했다. 지난 2월 27일, 김포시의회는 의정자문위원 14명과 시의원들이 함께 김포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혁 의장은 “책상 위 논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택했다”라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앞으로의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 브리핑에 따르면, 자원화센터는 소각시설과 음식물 처리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하루 처리용량은 폐기물 소각 84톤, 음식물 40톤에 달한다. 현재 4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김포시 전체 생활폐기물의 약 40%를 처리하고 있다. 소각시설은 1,300도 이상의 ..

김덕천, 건강 문제로 김포시장 불출마 선언…‘정치는 자리가 아닌 책임’

김덕천 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건강상의 이유로 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분간 정치 일선에서 한걸음 물러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오랜 숙고 끝에 이번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선거는 단기간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긴 여정인데, 선거 과정에서 건강이 악화되어 완주하지 못한다면 시민과 당, 지지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이 개인 건강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그동안 제시해온 시정 철학과 도시 비전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 전 예비후보는 “김포가 서울의 베드타운을 넘어 자립적 일자리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족경제 도시로 거듭..

김포시, 44년 만에 야간 조업·항행 제한 해제 동참

김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에서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되어 온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으로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해제되는 것이다. 해제 구역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해역에 위치한 만도리, 초치도, 팔미도 어장 등 총 18개 어장이며, 경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김포시 소속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 신청을 마치고 야간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26.02.28

김주영·박상혁 의원, ‘5호선 예타 임박’

김주영·박상혁 의원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통과 여부는 여전히 경제성 및 재정 구조와 같은 주요 변수가 결정할 전망이다. 두 의원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전에 김포골드라인 혼잡 상황을 점검한 직후 진행돼, 정부 대응과 정치권의 메시지가 동시에 부각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총리 방문이 곧 정책 결정으로 이어진다고 해석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주영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해왔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신속 예타 절차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했다. 예타 면제는 재정사업에서 매우 예외..

김병수 김포시장, 김민석 총리와 골드라인 혼잡 점검…단기대책 한계 공감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27일 오전, 김 시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해 출근길 혼잡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광역철도 조기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열차 증편과 버스 추가 투입 등 각종 혼잡 완화 대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이 국민청원 5만 명 동의를 얻어 국회 상임위원회에 공식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정책적 관심이 더욱 집중된 상황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김포골드라인 운영 현황과 안전 ..

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2000원 인상

다음 달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일괄적으로 2000원 인상된다. 약 20년 동안 유지되어 온 수수료 체계가 조정됨에 따라, 민원인이 부담하는 비용도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외교부는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접수되는 여권 발급 신청에 대해 기존보다 2000원이 오른 새로운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의 경우, 58면은 현행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만 8세 이상이 신청하는 5년 복수여권, 단수여권, 긴급여권 등도 모두 2000원씩 올라간다. 정부는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비용이 상승했음에도 오랜 기간 수수료를 동결해 왔다는 점을 고려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수료 ..

배강민 김포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교통·의료·행정 개편으로 성과 내는 시정’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배강민 예비후보가 교통, 의료, 행정 체계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현재 김포시를 “외형만 성장했을 뿐, 시민의 삶은 제자리걸음인 도시”라고 진단했다. 또 교통 혼잡, 의료 인프라 부족, 교육 여건 등의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꼽았다. 특히 출퇴근길 교통난을 구조적 문제로 보고, 철도망 확충과 교통 행정의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교통혁신본부’ 신설을 통해 철도·버스·도로 정책을 통합 관리할 방침이며, 광역철도 사업 추진 상황 역시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벨트 첨단화, 신도시 행정서비스 분산 등 지역의 자족 기능 강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의료..

김포시,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두 번째 수상

- ‘K-도시 부문’ 우수기관 선정… 2024년 ‘시민소통도시’에 이어 두 번째 수상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시민소통도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여한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삼고, 교육·문화 분야에서 ▲3년 연..